2026.01.23
광주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광주시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3억원을 특별출연했습니다. 이를 통해 총 46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이 공급되며 광주시는 1년간 연 3~4%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춰줄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유흥 및 도박 업종을 제외한 광주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기간은 7년 이내입니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광주은행 및 광주신용보증재단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하거나 재단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 살펴보기2026.01.23
인천 영종하늘도시 A24블록 공공주택의 본청약 분양가가 사전청약 당시보다 최대 1억 4000만원 급등하면서 당첨자의 83.7%가 계약을 대거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공사비 인상과 사업 지연으로 인해 분양가가 4억원 중후반대까지 치솟자 주변 민간 아파트 실거래가보다 비싸지는 시세 역전 현상이 나타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영종도뿐만 아니라 의정부우정, 고양장항 등 수도권 주요 공공분양 단지에서도 분양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공공주택의 가격 경쟁력 실종과 정책대출 축소가 맞물려 실수요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며 공급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관련뉴스 살펴보기2026.01.2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에서 공급한 공공분양 4개 단지 분석 결과, 준강남권인 과천주암 C1블록이 실질 경쟁률 145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구리갈매역세권과 남양주진접2가 각각 155대 1과 78대 1의 평균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으며, 김포고촌2는 상대적으로 낮은 14대 1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공공분양의 성패가 강남 접근성 및 지하철 연장과 같은 교통 변수와 신도시별 인프라 구축 속도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분석했다. 전반적으로 모든 단지가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며 공공분양에 대한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관련뉴스 살펴보기2026.01.16
경기 과천시 주암동 C1블록 공공분양 일반공급 본청약에서 전용면적 84㎡ 14가구 모집에 2,033명이 몰려 1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해당 단지의 분양가는 약 10억 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최대 8억 원가량 저렴해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과천시 2년 이상 거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었으며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36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바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10년의 재당첨 제한과 5년의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고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살펴보기2026.01.1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에 흩어져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인 "하나로 내집"을 정식 오픈하여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지역과 평형, 분양 시기 등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관심 단지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일원화된 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들은 세대 내부 이미지와 상세 평면도뿐만 아니라 주변 인프라 정보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단지별로 사이트를 찾아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공공분양주택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LH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여 국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주거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살펴보기2026.01.06
2026년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1만1635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지만, 일반분양 물량은 4816가구로 9% 감소할 전망이다. 수도권에 분양이 집중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지역주택조합 등 조합사업 비중이 높은 단지가 많아 일반분양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수도권 분양예정 물량은 1만559가구로 서울·경기·인천에 대부분 몰렸다. 서울에서는 더샵신풍역, 아크로드서초, 드파인연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으나 일반분양 규모는 제한적이다. 지방은 경남·경북 2개 단지, 1076가구에 그쳐 지역별 공급 격차도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뉴스 살펴보기2026.01.02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인천영종 A24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전체 641가구 가운데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사전청약 당첨자의 본청약 포기 시 일반분양 물량은 늘어날 수 있다. 공급 주택은 전용 74㎡와 84㎡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고 평균 분양가는 4억 원대 수준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제3연륙교 개통 예정 등 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GTX D·E 노선 추진과 공항 개발 등 호재도 예정돼 있다. 청약은 내년 1월 19일부터 진행되며 2월 5일 당첨자 발표 후 4월 계약 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뉴스 살펴보기2025.12.30
LH경기북부1291호공급요약:LH경기북부본부가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김포고촌2지구에총1291호를공급하며공공분양과신혼희망타운으로구성된다분양가는인근시세대비합리적수준으로분양가상한제와전매제한이적용된다청약은1월중순부터순차진행되며1월말당첨자발표예정이다각지구는지하철연장과GTX등교통호재로서울접근성이우수하다
관련뉴스 살펴보기2025.12.26
직방은 공공분양 청약 준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미 ‘청약 신청하기’ 기능을 통해 직방·호갱노노에서 단지 확인 후 LH청약플러스로 바로 이동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내년 1월에는 핵심 기능인 ‘청약 진단 서비스’를 정식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기본 조건을 바탕으로 공공분양 청약 자격 충족 여부와 신청 가능한 유형을 안내하고 향후 준비 방향까지 제시한다. 직방은 이를 통해 공공분양 단지 탐색부터 자격 확인, 실제 청약까지 전 과정을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련뉴스 살펴보기2025.12.24
전청약제도는공급신호를앞당기기위해도입됐지만부실한설계로사업무산과지연이속출했다.정부는속도에집중한나머지시행사재무검증과책임구조를제대로마련하지못했다.파주운정3지구재입찰사례는제도적허점을드러내며정책신뢰를크게훼손했다.사전청약은수요자의주거선택권을묶어두는지연형리스크로작동해정책전반의재점검이필요하다는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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